- 2009/09/15 영어공부잘하는법 전문가가 알려주는 영어공부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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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잘하는법 전문가가 알려주는 영어공부 Tip ~!!
2009/09/15 16:14
영어공부잘하는법 전문가가 알려주는 영어공부 Tip ~!!
외국계 은행 이사가 말하는 영어 잘하는 법
한 단어만 무조건 외우는 게 아니라 여러 표현을 익힘으로써 자기 것을 만드는 게 그만의 비법이다. 이렇게 익힌 표현들은 반드시 노트에 정리한다. 직장에서 뿐 아니라 집에서도 틈틈이 적어둔 뒤 시간 날 때마다 들춰봤다. "일류 강사들이 쓴 교재보다 질이 떨어질진 몰라도 나 자신에겐 가장 효과적인 교재"라는 게 김 이사의 설명이다.
◆ 비즈니스 영어서적 많이 읽어=김 이사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영어를 들으면 확실히 세련되고 발음도 좋지만 그것만을 앞세워 정작 중요한 건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기교를 부리고 말도 많이 하지만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어떤 언어든 비즈니스 자리에선 짧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담는 게 중요하다"며 "책을 많이 보면서 논리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책을 고를 땐 시나 소설보다는 경영.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추천했다. 기왕 할 영어 공부, 지식까지 얻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이유에서다.
일상 생활과 업무에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지만 그는 요즘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출퇴근 시간에 EBS 영어 강좌를 듣는 것은 물론 귀가해서도 곧장 CNN을 틀어 놓는다. 한국에서 알기 힘든 고급 표현들까지 완벽하게 익히겠다는 욕심이다. 김 이사는
"외국계 회사라 해도 어차피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므로 한국 문화에 익숙하고 근성도 있으면서 인맥이 좋은 '토종' 출신들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며 "웬만한 유학생.어학연수자 정도의 영어는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으므로 치열하게 자기 가치를 높이라"고 조언했다.
토종 영어달인 ‘그들만의 비법’
선생님은 한줄 한줄 큰 소리로 따라 읽기를 많이 시키거든요. 제가 어학연수 한번 가지 않은 사람이라 말하기에 영 자신이 없었는데, 그런 식으로 한 3개월 수업을 듣고 나니까 말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한번 끊은 강좌, 70%는 출석한다 장기 해외출장이 있는 달을 빼고는 매달 학원 수강증을 끊었다. 1년 12개월을 기준으로 ‘9개월은 AFKN, 1개월은 어휘, 2개월은 구문’ 하는 식으로 시간 배정을 했다. 일단 수강증을 끊으면 한 달 20일 수업 중 15일 이상은 출석하려 노력했다. 숙제를 많이 내주는 강의는 듣지 않았다. 매일 1시간 강의에 충실했다.
정 씨는 ‘프렌즈’나 ‘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더 오씨(The OC)’ ‘CSI’ ‘썸머랜드’ ‘윌&그레이스’ 등 유명한 외국 시트콤이나 드라마는 모조리 섭렵했다. 자막을 활용한다 처음부터 자막 없는 영화나 드라마에 도전하는 건 무모한 짓. 자막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단어나 단락도 잘 들린다. 그렇게 여러 번 반복해 보면 자막을 안 봐도 잘 들린다.
관심사를 찾아간다 젊은 세대답게 할리우드 스타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그는 영문으로 된 구글이나 야후 사이트에서 연예 뉴스를 찾아서 읽어본다. 또 최근 ‘랑랑’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좋아하게 된 정 씨는 랑랑의 홈페이지에 가서 관련 정보를 모조리 섭렵했다고 한다. 명사 외울 시간에 동사를 외운다 동사만 제대로 활용해도 웬만한 표현은 할 수 있다. 수많은 명사를 외울 시간에 동사 하나의 다양한 활용도를 암기하는 게 낫다.
토익보다 ‘말하기 테스트’에 투자한다 이제 대세는 토익이 아닌 ‘말하기 시험’이다. SEPT 등 요즘 각광받기 시작한 ‘말하기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승진, 이직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영어공부는 재미있게,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다. ‘비포 선라이즈’ 등 좋아하는 영어를 대여섯 번씩 반복해 보았고, ‘로스트’ ‘프렌즈’ 같은 미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는 연습도 했다. 토익이니 토플이니 하는 시험이 아니라 ‘영어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낫다는 것도 알게 됐다.
외국계 은행 이사가 말하는 영어 잘하는 법
한 단어만 무조건 외우는 게 아니라 여러 표현을 익힘으로써 자기 것을 만드는 게 그만의 비법이다. 이렇게 익힌 표현들은 반드시 노트에 정리한다. 직장에서 뿐 아니라 집에서도 틈틈이 적어둔 뒤 시간 날 때마다 들춰봤다. "일류 강사들이 쓴 교재보다 질이 떨어질진 몰라도 나 자신에겐 가장 효과적인 교재"라는 게 김 이사의 설명이다.
◆ 비즈니스 영어서적 많이 읽어=김 이사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영어를 들으면 확실히 세련되고 발음도 좋지만 그것만을 앞세워 정작 중요한 건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기교를 부리고 말도 많이 하지만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어떤 언어든 비즈니스 자리에선 짧고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담는 게 중요하다"며 "책을 많이 보면서 논리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책을 고를 땐 시나 소설보다는 경영.비즈니스 관련 서적을 추천했다. 기왕 할 영어 공부, 지식까지 얻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이유에서다.
일상 생활과 업무에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지만 그는 요즘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출퇴근 시간에 EBS 영어 강좌를 듣는 것은 물론 귀가해서도 곧장 CNN을 틀어 놓는다. 한국에서 알기 힘든 고급 표현들까지 완벽하게 익히겠다는 욕심이다. 김 이사는
"외국계 회사라 해도 어차피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므로 한국 문화에 익숙하고 근성도 있으면서 인맥이 좋은 '토종' 출신들에게 유리한 점이 많다"며 "웬만한 유학생.어학연수자 정도의 영어는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으므로 치열하게 자기 가치를 높이라"고 조언했다.
토종 영어달인 ‘그들만의 비법’
선생님은 한줄 한줄 큰 소리로 따라 읽기를 많이 시키거든요. 제가 어학연수 한번 가지 않은 사람이라 말하기에 영 자신이 없었는데, 그런 식으로 한 3개월 수업을 듣고 나니까 말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한번 끊은 강좌, 70%는 출석한다 장기 해외출장이 있는 달을 빼고는 매달 학원 수강증을 끊었다. 1년 12개월을 기준으로 ‘9개월은 AFKN, 1개월은 어휘, 2개월은 구문’ 하는 식으로 시간 배정을 했다. 일단 수강증을 끊으면 한 달 20일 수업 중 15일 이상은 출석하려 노력했다. 숙제를 많이 내주는 강의는 듣지 않았다. 매일 1시간 강의에 충실했다.
정 씨는 ‘프렌즈’나 ‘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더 오씨(The OC)’ ‘CSI’ ‘썸머랜드’ ‘윌&그레이스’ 등 유명한 외국 시트콤이나 드라마는 모조리 섭렵했다. 자막을 활용한다 처음부터 자막 없는 영화나 드라마에 도전하는 건 무모한 짓. 자막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단어나 단락도 잘 들린다. 그렇게 여러 번 반복해 보면 자막을 안 봐도 잘 들린다.
관심사를 찾아간다 젊은 세대답게 할리우드 스타들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그는 영문으로 된 구글이나 야후 사이트에서 연예 뉴스를 찾아서 읽어본다. 또 최근 ‘랑랑’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좋아하게 된 정 씨는 랑랑의 홈페이지에 가서 관련 정보를 모조리 섭렵했다고 한다. 명사 외울 시간에 동사를 외운다 동사만 제대로 활용해도 웬만한 표현은 할 수 있다. 수많은 명사를 외울 시간에 동사 하나의 다양한 활용도를 암기하는 게 낫다.
토익보다 ‘말하기 테스트’에 투자한다 이제 대세는 토익이 아닌 ‘말하기 시험’이다. SEPT 등 요즘 각광받기 시작한 ‘말하기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승진, 이직 등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영어공부는 재미있게,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다. ‘비포 선라이즈’ 등 좋아하는 영어를 대여섯 번씩 반복해 보았고, ‘로스트’ ‘프렌즈’ 같은 미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는 연습도 했다. 토익이니 토플이니 하는 시험이 아니라 ‘영어 그 자체’에만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낫다는 것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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